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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청률 좋은 추천 미드(넷플릭스 볼 거 없을때 추천 드라마)

루시도르 2024. 2.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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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용에 많은 제한이 생기고 한 달에 내야하는 요금 마저 오른 상태에서 넷플릭스에 나오는 웬만한 재미있다는 드라마나 영화 혹은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 봐서 봤던 프로그램을 다시 보거나 혹은 볼 프로그램이 없어 정기 구독료가 아까운 분들이 있을 텐데요, 넷플릭스에는 수많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가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구독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수 있도록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시청률이 좋은 미국드라마(미드)를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1. 외교관 The Diplomat 2023

 

장르는 정치, 스릴러 이며 출연배우는 케리 러셀, 루퍼스 스웰 할, 알리 안, 펄 맥키 로 급하게 전개가 되면서 서로의 입장차가 변화 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 기억에 남는 작품 입니다. 즉흥적인 언변과 빠른 눈치, 신중한 단어 선택, 여러 선택지들을 꿰뚫어 보는 능력 등 고급스러운 정치스킬들이 너무 멋있으며 시즌2가 빨리 나오길 기다려지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2. 다크 워터 2023

 

장르는 드라마, 스릴러 이며 출연배우는 아슈토시 고와리커, 모나 싱, 수칸트 고엘, 아메이 와그 로 이 드라마에서 연출되는 캐릭터들이 모두 다 입체적이고 철학적인 주제 뿐만 아니라 인도의 현재 상황, 소수민족과 부패한 권력까지 잘 풀어 냈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 입니다. 처음 도입 부분에서는 단순한 질병과 감염이 퍼지지 않게 막기 위한 스토리의 드라마 일 줄 알았지만 스토리가 탄탄하며 부족과 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개연성 있게끔 잘 녹인 창의적인 드라마 입니다.

 

3. 성난 사람들 BEEF 2023

 

장르는 블랙 코미디로 출연배우는 스티븐 연, 앨리 웡, 데이비드 최, 영 마지노, 조셉 리, 패티 야스타케 로 감독부터 연기자까지 전체적으로 교포2세들이 만든 작품인데요, 교포2세의 한인의 삶이 적나라하게 표현 되어 재미있게 봤는 드라마 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면서 몰입감이 좋아지며 보면 볼 수록 잘 만든 월메이드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4. 더 크라운 2023

 

장르는 정치 드라마로 출연배우는 클러에 포이, 맷 스미스, 바네사 커비, 자레드 해리스 로 영국 왕실 존립에 대한 찬성여부를 떠나 최근에 나온 넷플릭스의 최고 시리즈라고 생각하는 드라마 입니다. 사실 드라마 보다 더 살 떨리는 실화가 있었기에 가능 했겠지만 연출력이 너무 대단하기 때문에 지루한 역사라는 느낌이 전혀 없는 긴장감 충만 한 드라마로 추가 관련 에피소드의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해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 입니다. 

 

5. 호기심의 방 2022

 

장르는 미스터리와 공포로 출연배우는 케빈 케피, 매건 매니, 이산 모리스, 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 로 다른 감독이 하나씩 에피소드를 맡아 단편들로 제작한 옴니버스식의 미국 드라마 인데요, 이 미국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감독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있지는 않으나 평소에 공포 스릴러를 즐겨보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는 편을 찾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잘 맞는 에피소드를 골라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6. 더크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2017

 

장르는 추리 SF 액션으로 출연배우는 더크 젠틀리, 토드 브로츠먼, 아만다 브로츠먼 으로 드라마 속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쾌하면서도 미스터리 하지만 퍼즐 같기도 하고 엉뚱한 미국 드라마로 초반에는 산만한 느낌을 받지만 후반부에서는 포텐이 터지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스타일이 훌륭하며 여러가지 일들이 하나 둘 풀려나가는 재미가 있으며 모든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스토리 형식의 드라마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7. 그 땅에는 신이 없다 2017

 

장르는 서부극으로 출연배우는 제프 다니엘스, 미쉘 도커리, 잭 오코넬 로 서부극에 낭만 총잡이가 아닌 제대로 된 서부극을 현실로 그려낸 드라마로 등장인물들의 의상과 소품, 배경까지 완벽하게 그려낸 것 같은 드라마 입니다.

 

8. 웬즈데이 2022

 

장르는 판타지 미스터리로 출연배우는 제나 오르테가, 그웬돌린 크리스티, 리키 린드홈, 제이미 맥셰인 으로 이 드라마가 특히 재미있는 이유는 감독의 특유 연출도 있겠지만 웬즈데이, 이니드, 씽, 비앙카 등의 캐릭터들이 모두 다 특색있고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요즘 드라마들을 보면 모두 서사가 길고 설명이 너무 많아 지루한감으로 인해 끝까지 안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웬즈데이는 팀버튼의 감성과 연출로 지루하지 않고 다음 장면이 계속 기다려지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로 꼭 추천 드리는 미국 드라마 중 하나 입니다.

 

9. 데드투미 2022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로 출연배우는 리다 카델리니,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로 이 미국 드라마를 보게 된다면 한국 막장 드라마가 귀여워 보이는 마법에 걸리게 됩니다. 선한 가해자와 가해자가 되는 피해자의 내용이 갈수록 더 막장이 되고 시즌2 결말을 보게 되면 시즌3가 더욱 더 궁금해지게 만들어 버리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10. 위쳐 The Witcher 2019

 

장르는 판타지로 출연배우는 알리크 사하로프, 샤를로테 브렌스트룀, 알렉스 가르시아 로페스 로 원작과 슈퍼맨 수익성만 있다면 노터치에 제작비를 펑펑 퍼주는 넷플릭스가 있기에 제작이 가능했던 드라마로 더 엄청난 포텐을 터뜨릴 수 있는 작품으로 보이지만 원작 버프와 헨리카빌 버프를 받았음에도 이런 평작뿐인 것이 너무너무 아쉬운 작품 입니다. 

 

11. 매니페스트 2018 MANIFEST

 

장르는 미스터리로 출연배우는 조시 댈러스, 멀리사 록스버러, 루나 블레이즈, 아데나 카카니스 로 이 드라마는 손꼽히게 몰입감이 좋고 떡밥회수를 알차게 잘 한 작품으로 올려놓은 요약본인 유튜브 영상이 아닌 정주행을 해야 사소한 복선과 암시들을 다음 회차나 다음 시즌에서 어떤 에피스도르 돌아오는지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고대 이집트, 기독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적인 상징들이 쓰이고 사람들에게 결말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게 하며 현재 시즌4까지 방영 된 상태로 꼭 추천 하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12. 피키 블라인더스 2013

 

장르는 느와르 범죄로 출연배우는 킬리언 머피, 헬렌 맥크로리, 조 콜 로 피키블라인더스는 1차 세계대전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있던 조직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전쟁의 후유증과 ptsd, IRA와 영국의 대립, 처칠 미국으로 부터 시작 된 경제 대공황, 인종차별 등 시즌5에서는 2차 세계대전중 극으로 치닫던 파시스트와의 정치적 대립까지 모두 실제로 있던 사회적인 문제들을 조금씩 넣으면서 스토리를 짜놓은 드라마로 흥미로운 미국 드라마 입니다.

 

13. 섀도우 앤 본 Shadow and Bone 2021

 

장르는 판타지 드라마로 출연배우는 제시 메이 리, 벤 반스 로 미국 드라마 스토리는 수백년전 검은 이단자에 의해 대륙은 어둠의 장막으로 반으로 나뉘어 지게 되고 마법의 능력자 그리샤 만이 어둠의 장막을 통과 할 수 있었던 시절, 구원자 선 서머너의 등장만이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다는 예언이 있는데요, 구원자가 나타나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주인공 외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으며 스토리 진행력이 빨라 가볍게 보기 좋은 판타지 드라마 입니다.

 

14. 빌리 밀리건, 24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장르는 다큐멘터리로 이 미국 드라마의 내용은 1977년대 일어난 연쇄 강간범으로 체포된 빌리 밀리건이라는 남성이 자신은 다중인격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내가 아니다. 라고 말하지 않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말한 것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다큐멘터리로 이 외에도 빌리 밀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있으며 넷플릭스에 새롭게 나온 드라마 입니다.

 

15. 더 체스트넛 맨 The Chestnut Man 2021

 

장르는 스릴러로 출연배우는 다니차 추르치치, 미켈 보 푈스고르, 이벤 드로네르 로 비 오는 10월의 어느 아침, 코펜하겐 외곽의 주택가 놀이터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 되고 피해자는 37세의 치과 간호사 라우라 키에르로 잔인하게 폭행 당한 뒤 살해 된 라우라의 시신은 피투성이에 상처로 뒤덮여 있으며 오른손은 절단 되어 사라졌는 채 발견 되는데요, 라우라에게는 동거중인 남자친구와 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홉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는데 사건 당시 출장 중 이였던 남자친구의 알리바이가 불확실한 상황으로 최근 북유럽 스릴러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16. 비하인드 허 아이즈 2021

 

장르는 심리 스릴러로 출연배우는 시모나 브라운, 이브 휴슨, 톰 베이트먼 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중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는 미국 드라마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이상의 반전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꼭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7. 더 체어 The Chair 2021

 

장르는 코미디로 출연배우는 샌드라 오, 제이 듀플래스, 밥 밸러밴, 나나 멘사 로 샌드라 오와 노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며 미국 엘리트 대학 영문학과의 어려움과 아시안 여성 학과장이 직면한 도전 등 스토리 라인이 꽤 흥미로운 작품으로 유머코드도 많이 들어가 있으며 다인종과 다문화 배경으로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전편을 정주행 하게 만드는 드라마 입니다. 

 

18.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liy In Paris, 2020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출연배우는 릴리 콜린스, 루카스 브라보, 애슐리 박, 카미유 라자트 로 파리의 마케팅 회사로 전근을 가게 된 에밀리는 온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소박한 집과 이웃은 떠오르는 미남 셰프 가브리엘이 살고 실수하듯 툭툭 올리지만 에밀리의 인스타는 언제나 대박 마케팅 아이디어가 되고 남녀불문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습니다. 하지만 절대 넘어가지 않는 에밀리의 상사 실비의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에밀리는 씩씩하게 역경을 이겨내고 맡는 프로젝트마다 성공을 이루는데요, 화려한 마케팅 회사와 파리라는 멋진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예쁘고 멋있는 선남선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입니다.

 

19. 아우터 뱅크스 Outerbanks 2020

 

장르는 미스터리 모험으로 출연배우는 체이스 스톡스, 매들린 클라인, 매디슨 베일리, 루디 팬코우 로 미국에 있는 작은섬 아우터뱅크스에서 10대들의 모험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보물찾기)인데요, 보는 재미와 대사에서 코믹한 장면들도 종종 나오며 풋풋한 드라마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설정으로 부유층 계급 쿡과 노동자 계급인 포그의 빈부격차와 갈등이 있는 반전 있는 작품으로 주요 스토리는 금괴를 싣고 침몰한 보물선을 찾아 나서는 모험 드라마 입니다.

 

20. 퀸스 갬빗 The Queen's Gambit 2020

 

장르는 성장 스토리로 출연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 빌 캠프, 마리엘 헬러, 토마스 생스터, 모지스 잉그럼 으로 하먼을 연기 한 안야가 날카로운 차가움을 보여주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집중적 세밀함 보다는 고뇌를 전반에 깔고 우리는 누구인가를 묻고 답하며 우리 존재의 의미를 사색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21. 오스만 제국의 꿈 (Rise of Empires: Ottoman) 2020

 

장르는 전쟁 역사로 출연배우는 찰스댄스, 젬 이이트 위쥐모을루, 투바 뷔위퀴스튄, 일라이다 아크로도간 으로 오스만 제국의 꿈은 다큐 드라마로서 다큐의 사실적 고중과 드라마의 재미의 장점을 합친 장르로 메메드2세가 이끄는 오스만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는 내용이 주 내용으로 이후로는 역사적으로 로도스 공방전 몰타 공방전 그리고 레판토 해전으로 이어지는데요, 메드2세가 주인공인데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의 살라딘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매력적인 이슬람의 캐릭터 인 것 같으며 메메드2세가 잔인해서 단순 폭군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잔인한 것은 둘째 치고 능력이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드라마 입니다.

 

22. 오티스의 비밀삼담소 *ex Education 2019

 

장르는 하이틴 코미디로 출연배우는 에이사 버터필드, 질리언 앤더스 로 오티스의 비밀삼담소는 자극적이기 보다 자신을 당당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인상적인 시리즈로 등장인물 한명한명의 사랑 이야기가 크고 그 각자의 사랑이 절대 사소하거나 이상하지 않으며 장애를 가진 사람과의 사랑, 노인들간의 사랑, 이성간의 우리 주변에 찾아 볼 수 있는 사랑 등 모든 모양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고 존중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시리즈로 진정한 교육자료이자 소중한 드라마 입니다.

 

23. 엄브렐러 아카데미 The Umbrella Academy 2019

 

장르는 액션, 판타지, 히어로물로 출연배우는 엘리엇 페이지, 톰 호퍼, 데이비드 카스타녜다, 에이미 레이버램프먼 으로 이 미국 드라마는 초능력 보다 가족 드라마에 초점을 맞추고 보는게 좋으며 많은 분들이 개연성이나 이야기의 흐름에 대해 많이 지적하기는 했으나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을 감성으로 잘 커버 한 작품으로 개연성을 보는 것 보다 감성으로 커버 한 것을 잘 받아 들이고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4. 러브, 데스 + 로봇 LOVE DEATH + ROBOTS 2019

 

장르는 미스터리 SF 전쟁으로 출연배우는 토퍼 그레이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게리 콜 로 시즌2 보다 시즌1이 조금 더 자극적이고 재미 있으며 전혀 CG 같지 않은 연출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감탄하게 되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25. 블랙썸머 Black Summer 2019

 

장르는 좀비물로 출연배우는 제이미 킹, 저스틴 추 캐리, 크리스틴 리, 살 벨 레즈 주니어 로 드라마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경선이란 한국인 캐릭터의 판단력과 결단력, 생존력이 모두 완벽하며 첫 부분에는 경선이 영어를 못해도 서로서로 통하는걸 블랙 코미디 요소로만 봤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캐릭터라는 설정으로 받아 들여 지는 드라마 입니다.

 

26. 뉴 암 스테르담 New Amsterdam 2018

 

장르는 의학 드라마로 출연배우는 라이언 이골드, 프리마 아저먼, 조코 심스, 재닛 몽고메리, 타일러 러빈 으로 미국에서 제일 오래 된 공립 병원에 새로 부임한 의료 팀장이 병원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꿔가며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이며 심각한 다큐 같은 느낌은 아니며 그렇다고 러브라인의 느낌도 아닙니다. 환자를 위해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을 근원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스토리가 메인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추천 드리는 드라마 입니다.

 

27. 너의 모든 것 You 2018

 

장르는 로맨스 스릴러며 출연배우는 펜 배질리, 엘리자베스 레일 이며 작은 서점에서 일하는 소시오패스 매니저 조가 책방에 들른 작가 지망생 맥에게 반해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스토킹을 하며 점점 집착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로 이 미국 드라마는 사이코몰로 조금 소름 돋고 무서운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줄거리가 점점 궁금해져 중간에 멈출 수 없는 드라마로 밤새 보게 되는 드라마 입니다.

 

28. 힐하우스의 유령 The Haunting of Hill House 2018

 

장르는 호러로 출연배우는 엘리너 밴스, 존 몬터규 박사, 루크 샌더슨 으로 일반 공포, 호러 장르의 미드라고만 생각하고 보는 드라마 보단 스토리 몰입이라던지 반전이 있는 드라마로 마지막화가 정말 기억에 남는 드라마로 남겨진 미드 입니다.

 

29. 보디가드 Bodyguard 2018

 

장르는 정치 스릴러며 출연배우는 리처드 매든, 킬리 호스 로 보디가드는 방영 당시 영국에서 무려 천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엔딩을 보았고 BBC는 보디가드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 했는데요, 이제는 국민 드라마로 등극 한 보디가드 입니다. 치열한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스릴러 미국 드라마 입니다.

 

30. 마인드헌터 Mindhunters 2017

 

장르는 범죄로 출연배우는 조나단 그로프, 홀트 매캘러니, 애나 토브 로 등장한 살인마 전원이 실존 인물이며 살인마가 하는 이야기와 성격, 심지어 외관까지 모두 실존 살인마를 재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첫회부터 잔인하기 때문에 잔인한걸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걸 추천 드리며 그럼에도 자꾸 보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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